광고대행사 대표님과 급격한 성장을 감당하지 못해 내실을 다지고 계시는 노무사님과 함께. 음식 나오고 흥분해서 먹느라 소금 장어구이 뒤에 나온 간장 장어구이와 메기매운탕의 사진은 없음. 소금보다는 간장이 더 맛있음. 원래 팁을 주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돌아다니시는 분한테 팁 드리니 오다가다 부지런하게 챙겨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