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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은 재능이고 친절함은 선택입니다. 재능보다 선택이 어려운 겁니다. 재능은 주어진 것이지만 선택은 그렇지 않아요. 재능만 믿고 뭔가 밀어붙였을 때 그 선택은 손실만 초래하지요.


프린스턴의 학생이라면 재능이 있음을 입증한 거에요. 여러분은 재능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요? 재능을 자랑할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 선택을 자랑할 것인가요?"


...


우리가 가진 재능은 타고난 것이기에 자랑할 것이 없다. 우리는 단지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면 될 뿐이다.


이코노미스트. 17.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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