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써 만든 뗏목이라도 산길을 가야 한다면 버려야 한다.
만드는 데 들인 피와 땀은 잊어야 한다.
아까운 생각에 '혹시 또 다른 강이 나올지 모른다'면서 뗏목을 메고 가는 일은 그 상황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전체 상황으로 보면 무익한 행동이다.
삶은 두 번 존재하는게 아니다.
판단은 앞으로 만나게 될 상황을 기준으로 내리는 것이지 지금 내가 가진 걸 기준으로 내리는 게 아니다.
부아뜨보네흐 장미꽃다발 50송이 온라인 구매 (0) | 2021.04.17 |
---|---|
첫째(9)의 자기소개 (0) | 2021.03.03 |
파괴적 혁신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 불만족에서 시작된다 - 탈레스 S. 테이세이라(Thales S. Teixeira) (0) | 2020.11.18 |
드림소사이어티 중 일부. 롤프 옌센 (0) | 2020.08.18 |
아무리 업계가 어렵다지만... (0) | 2020.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