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회계사 역삼동세무사


 

 

 

면식도 있으신 분인데 실력도 출중하신 분이 암수를 쓰는 걸 보니 참 슬프네요.

이젠... 이런 것도 암수라 할 수 없는 시대인 걸까요?

 

남의 가게 앞에 전단지 알바 투입시키는게 넘버원 마케팅 컴퍼니의 고성장 전략 중 하나인 건가요?

모바일택스 혜움세무회계 마일스톤앤컴퍼니 비즈온 자비스 같은 더 큰 곳에는 광고를 안올리셨던데 저희는 그저 만만해서 한 번 찔러보시는 건가요?

 

포스팅 컨텐츠를 신문기사로 우라까이 하신 분이나, 상표권 등록된 상호를 본인 것 마냥 갖다 쓰신 분이 계셔도 딱한 사정도 들었고, 얼마나 힘들면 그러실까 싶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버실 만큼 버시는 분이 이러지 않으시길 바라는데...

어쩔 수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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