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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관리를 위해 일요일 오후 나들이 출발.

하늘공원에 억새나 보려 가려 했는데 주차가 만차라 노을공원 캠핑장으로 목적지 변경.

노을공원도 충분히 예쁘다.

빵실한 엉덩이의 첫째
두 달 만에 깁스를 푼 둘째


넷이 나들이 갈 수 있는 날이 언제 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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